13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예산바로쓰기 국민감시단 출범식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국민감시단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예산바로쓰기 국민감시단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2019년 12월 12일까지 2년 동안 자치단체의 예산낭비 신고와 필요시 현장조사 공동참여 등 활동을 한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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