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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조래훈, 남원시 홍보대사 위촉 "고향 발전 위해 노력"

남원시 홍보대사 된 개그맨 조래훈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개그맨 조래훈이 1일 고향인 전북 남원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남원 출신인 조씨는 KBS 31기 공채 개그맨으로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조씨는 "남원시가 주관하는 각종 축제와 행사 등에 참석해 고향을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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