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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사)대한안전연합 및 정현민 대표, ‘2019 안전문화대상(大賞)'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각각 수상
27일 수상, 안전∙교육∙문화∙복지∙체육∙청소년 기구와 시설 모범적 운영 등 활동 전반 높게 평가

최초노출 2019.11.30 20.57| 최종수정 2019-12-01 오후 12:45:42

주필실 김영배 kimyb1236@gmail.com


정현민 사)대한안전연합 대표 

 

)대한안전연합(아래 연합)’정현민 대표가 지난 지난달 27일 행정안전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2019년 안전문화대상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시상식에서  행안부장관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 표창은 국민 중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에 주도적으로 참여했거나, 공적이 있는 우수단체 및 개인에게 주는 포상이다.

 

연합과 정 대표는, 지난 2016년부터 유치원생, 초등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프로그램 제공’, ‘1가구 1안전요원 양성 안전문화 퀴즈대회개최, 교통안전사고 예방 교육 차원 선진교통문화 범시민 운동사업’, 안전문화 333운동’, 안전문화 동요대회등을 통해 국민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안전문화 사업을 진행해 그 공적을 높게 평가 받았다.

 

특히 정 대표가 기획한 재난안전 교육 및 전문가 양성, 안전네트워크 구축사업은 성과가 크다는 평가다. 이는 안전지수 취약지역을 선정해 주민을 재난안전 전문가로 양성 후 재난안전교육을 지속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2019년 안전문화 우수사례 평가 시 우수상으로도 선정된 바도 있다.

 

정 대표는 안전문화 공익활동 뿐 만 아니라, 안전전문가로서 익수자를 발견해 구조하거나, 자살 기도자를 구조하는 등 직접적으로 생명을 구하기도 했다.

 

또한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가운데 지속적인 안전관련 연구·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평소 공익활동사업 연구 및 기획, 강력한 추진을 통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해 오고 있다.

 

연합은 국내 유수의 안전 전문단체로서 국민 안전 및 복지문화 향상을 통해 국가·사회 발전에 두루 이바지하고 있다. 전국에 20개 지역본부를 두고, 안전교육문화복지체육청소년 기구와 시설 등도 모범적으로 운영한다.

 

지난해 11월부터 위탁운영중인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수영장관리는 특별하다. 전문적인 솔루션을 통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혁신적으로 개편해 지역사회 융·복합 커뮤니티센터로써의 우수한 역할을 함으로써 주민 만족도가 평가가 높다.


논설실 김영배 논설위원장 겸 상임고문 kimyb123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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