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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안전연합, 행정안전부로부터 5개 안전영역 ‘안전교육기관’으로 지정 받다(12일 발표)
<화재안전>, <여가활동안전>, <수상안전>, <감염안전>, <응급처치> 5개 영역 수준있는 안전교육 기관으로 등극

  • 최초노출 2019.12.13 11.54 | 최종수정 2019-12-13 오전 11:56:37




사)대한안전연합이 행정안전부로부터 5개 안전영역 안전교육기관으로 지정 받았다

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 이하 연합)은 행정안전부로부터 2개 안전분야, 5개 안전영역의 전문안전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연합은 기 신청한 5개 안전영역 분야에서 서류심사, 현지실사, PT발표 및 질의응답 등 전 과정을 통해 우수한 평가를 획득함으로써 5개 안전영역 모두가 선정되는 경사를 맞았다.

 

앞으로 국민 안전교육기관으로서 전 국민 대상 <화재안전>, <여가활동안전>, <수상안전>, <감염안전>, <응급처치> 5개 영역에서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체계적·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연합은 안전한 세상, 행복한 삶이란 비전을 바탕으로 국민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전국에 20개 지역본부를 두고 대학을 비롯해 수탁시설인 광주광역시 북구건강복지타운 우산수영장 등에서 아동·청소년·성인 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6대 안전교육을 체험중심으로 제공하고 있다.

 

강사진이 안전교육에 특화된 독보적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는 가운데 국가자격 수상구조사 및 국가지정 인명구조요원, 법정교육 안전요원과정 등 정부로부터 위임받은 안전교육 전문 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 수탁 받아 운영 중인 우산수영장을 통해 수상안전 전문가 양성 국민 수상안전 교육 활성화 문화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연합은 전국 20개 지역본부와 함께 안전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달 27일 행안부 대한민국안전문화대상 포상시 단체와 단체장이 각각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가 있다.

논설실 김영배 논설위원장 겸 상임고문 kimyb123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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