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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유·도선 현장관찰단' 임무 개시...대한안전연합 회원 2명 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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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4-03 15:25 조회1,5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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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정부

행정안전부, '유·도선 현장관찰단' 임무 개시...대한안전연합 회원 2명 임원 위촉

27일, 전국 25명 위촉... 4월부터 연말까지 활동

최초노출 2018.04.01 00.34| 최종수정 2018-04-01 오전 11:07:09

논설실 김영배 kimyb1236@gmail.com


27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유·도선 현장관찰단 위촉을 받고 워크숍에 참석한 안전관리자 일동. 사진 가운데가 김석진 안전정책실장. 사진 대한안전연합 제공, 글 김영배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지난 27일 오후, 김석진 안전정책실장 주관으로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도선 국민안전현장관찰 2기" 위촉식과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대한안전연합의 수상·수중분과의 이현태 이사를 포함해 전국에서 지역별 3~5명씩 총 25명의 인원이 행정안전부장관 명의의 안전관찰단원 위촉·신분증을 받았다.


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은 2명의 회원이 ·도선 국민안전현장관찰’ 2기 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노출 및 비노출로 근무하며, 전국 분포 내·해수면의 유·도선 관할지역의 정보를 공유해 안전정책 참여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국민입장에서의 안전 의견과 경험을 국가정책에 반영하고 국민안전 현장을 지키는 현장관찰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유도선 현장관찰단은 지금은 해체된 구. 국민안전처가 지난해에 모집해 편성한 조직이다. 유선은 수상에서 유락을 위해 사람을 승선시키는 선박 즉 유람선이다. 도선은 수상(내수면, 바다목)에서 사람과 물건을 운송하는 선박을 말한다.

 

이 관찰단의 전신인 1기는 지난해 5월에 창단해 연말까지 운영한 바가 있다. 조직은 전국 불특정 국민을 대상으로 전국 수도권, 영남권, 강원권, 충청권, 호남/제주권 등 전국 5개권역으로 편성 활동한다.

  


논설실 김영배 상임고문 겸 논설위원장(주필) kimyb123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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