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전연합 영남중앙본부(본부장 김정국)는 제5회 부산 전지역 아동센터의 날에 체험부스를 설치하여
오전 10시 ~ 오후 3시 까지 부산지역 아동 2,50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체험을 부산강서실내체육관에서 실시하였다.

"꿈을 향해 달린다"는 슬로건 아래 체육대회와 체험 학습을 통한 250여곳 부산지역아동센터 단합을 목적으로 실시된 본 행사에 대한안전연합 영남중앙본부 기본인명구조강사 20여명이 참여하여 "내손안에서 시작되는 4분간의 기적"을 알리는 계기뿐만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생명을 지키고 살리는 처치술을 알렸다...

부산지역 아동센터는 대한안전연합 영남중앙본부(본부장 김정국)에서 오랜시간동안 노력으로 인한 교육기부지정단체로 선정함에 영남중앙본부에서 배출되는 기본인명구조강사들의 강의능력을 향상시키는 장이 되고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부산지역아동센터 아동 900여명에게 교육기부가 실시되었으며, 하반기에는 1,500여명의 아동들에게 대한안전연합이 추구하는 생명사랑을 실천할것이다..